모과



시고 떫으나
미치게
좋은 향기
생김새야 부족해도
심성만은 고운터라
속내깊은 여인처럼
뭉근한 내음으로
여러 사람 죽이누나
오매, 이를 어쩔 것잉가
나라고 별수 있겠어?
홀딱 넘어가 반할 수 밖엔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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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효연 | 2008/11/18 10:14 | ■ 효연(曉沿)의 독백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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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노을 at 2008/11/24 11:12
모과향이 느껴지네요^^
두어개 갔다 놓으면 온 집안에 향기가 그윽할 듯 싶습니다^^
Commented by 효연 at 2008/11/24 17:35
노을님!

아무렴요...
저도 너댓개 갔다 놨는데 향기가 그만입니다...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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